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시지부(지부장 전세진)는 지난 3일 2007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김계남(두산약국) 약사를 신임 지부장으로 선출했다. 한국마퇴본부 대구광역시지부 2대 지부장으로 선출된 김계남 약사는 “전세진 전 지부장의 열성적인 노력과 희생정신으로 닦아놓은 터전”을 바탕으로 “자신의 모든 역량을 다 쏟아 부어 마약 없는 사회를 이룩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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