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네이처(대표이사 송정윤)의 체지방감소 건강기능식품 ‘포모라인 L112’가 신라면세점에 공식 입점했다.
신라 온라인 면세점을 통해 선보이는 ‘포모라인 L112’는 60정과 120정 2종으로 각각 면세가 $29과 $57에 판매된다. 이번 신라면세점 입점으로 해외여행 시 면세점을 통해 구입할 경우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포모라인 L112는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한 음식물의 지방을 이온결합을 통해 체외로 배출시킴으로써 지방흡수 억제에 도움을 준다.
유유네이처 우승표 부장은 “포모라인 L112는 CJ홈쇼핑,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등 다양한 홈쇼핑 채널을 통해 현재 53회 연속 매진 기록이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판매 채널을 늘려 국내뿐 아니라 해외 고객들이 만나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포모라인 L112는 2018년 매출 150억원을 돌파했으며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시상식에서 건강기능식품(다이어트식품)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