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바이로댕 쉐딩’ 올리브영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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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기자 khrup77@bokuennews.com / 2019.12.03 16:07:08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은 자사의 대표 제품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이 ‘2019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한 메가 히트 아이템이다. 3가지 컬러를 블렌딩 할 수 있는 멀티 쉐딩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연출해 준다. 농도 조절이 쉬워 피부톤과 콧대, 헤어 및 쇄골 라인 등에 활용 가능해 국내에 컨투어링 메이크업 붐을 일으킨 바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올리브영 어워즈 베이스 메이크업 부문 1위에 오른데 이어 올해 컬러 메이크업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아 ‘국민 쉐딩’으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투쿨포스쿨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크리스마스 감성의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바이로댕 쉐딩’ 한정판을 올리브영에서 단독 판매한다. 한정판은 오는 30일까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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