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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요법으로 노후 삶의 질 향상

염파 자극·서암온열뜸기 류마티스 완화

보건신문bokuennews@bokuennews.com / 2020.03.16 10:30:53

김수연
(학술위원)

▷지난호에 이어
4. 결과
14기맥을 보면 류마티스는 전신의 질환이었고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낫지 않겠구나”, “정말 난치인가보다”, 우리나라에서 최고 1인자의 류머티스 전문의가 불치라는 말이 너무나 무서웠고 절망감이 앞섰다. 그래도 잠시라도 위로받고 싶은 그런 심정으로 아픔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그 전문의를 자주 찾아갔다.
얼마나 많은 서암온열뜸기 뜸을 떴을까? 서서히 아픈 손가락이 펴지고 기형이 된 손이 원래 본 모습으로 돌아왔고 얼굴에도 서서히 부종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아픔에서 멀어져 갔다.
손이 아파 부엌도 무서웠고, 세수도, 머리감는 것도, 지퍼를 열고 닫고, 단추를 잠그고, 가방을 메고, 글씨를 쓰는 것마저 힘이 들었으며, 누가 내 손을 잡을까 봐 겁도 났었는데 외관상 류마티스는 손에 조금 나타나서 아픔이 적게 보이지만 환자의 아픔은 말로 이루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팠다.
이제 서금요법으로 류마티스라는 질병을 나았으니 이것은 기적이며, 전국적으로  류마티스로 고통 받고 있는 수많은 환자들을 향해서 감히 서금요법을 연구해서 그 어둠에서 벗어나라고 외치고 싶다.

Ⅲ. 결론
건강 이상이 다시 올까봐 지금도 40분씩 아침, 저녁으로 서암온열뜸기 뜸을 뜨면서 발지압판 운동과 여러 가지 자극기구들로 자극을 하면서 수지음식으로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어느 날은 좌측에 대장기승방, 우측에 신기정방을, 통증이 있는 요혈마다 염파 자극도 하고, 새로운 기구가 나오면 무조건 시도해본다. 이렇게 하다 보니 매일 11알씩 먹었던 약도 서서히 끊고 병원으로부터 해방됐다.
지금도 류마티스라는 병으로 고통 받는 수많은 환자분들은 약의 부작용과 진행되어 가는 병에 더 이상 노후의 삶이 더 나빠지지 않게 본인처럼 외부에서 고생하지 말고 서금요법의 문을 두드리면 내 삶의 질을 향상시켜 한 인간으로서의 못 다한 행복을 갖게 될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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