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영업추구에 도움 기대"

경남약업질서협의회 정총

  
경남약업질서협의회(회장 박무용)는 지난 17일 경남도약사회관에서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박무용 회장은 인사말에서 약업질서협의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회원여러분이 관심을 갖고 창의적인 안건을 발의, 심의 추진함으로 회원사의 영엉ㅂ추구에도 다소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병윤 경남도약사회장의 격려사, 성환길 도약자문의원의 격려사가 있었고, 최동영 총무이사의 회무경과보고, 박동석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2006년세입, 세출안을 승인하고 2007년예산안 4466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임원선출 △박무용(온누리서울약국)현회장 재선임추대 △수석부회장 김안식(백제약품전무이사) △부회장 조근식(캔버라약국 창원시약사회장), 이원일(장수당약국마산시약사회장), 심용택(동아제약마산지점장), 안정태(삼진제약 경남지점장) △총무이사 최동영(경남제약 경남지점장) △감사 김정인 (부광약품경남지점장), 이준희(경방신약경남지점장) △운영위원 정수열(경남청십자약품상무이사), 안창기(복산팜대표이사), 박점식(진주동원약품부사장), 윤정환(유한양행경남지점장), 최인포(삼천당제약 경남지점장) △이사 한갑현외 13명 △자문위원 이병윤 경남도약사회장외 3명등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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