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대표 한현옥)는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레스큐 거즈 패드’가 화해 뷰티 어워드 부분마스크/팩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올 해로 6회를 맞이한 ‘2020 화해 뷰티 어워드’는 2019년 11월 1일부터 2020년 10월 31일까지 총 102만건의 소비자 리뷰 데이터를 분석해 수상 후보를 선정, 100개 카테고리의 842개 제품이 최종 선정되며, 업계 최대 사용자 리뷰를 바탕으로 한 종합 뷰티 시상식으로 진행된다.
부분마스크/팩 부문 1위를 차지한 더마토리 ‘시카 거즈 패드’는 자극받은 마스크존을 위한
진정패드로 멸균된 2중 거즈패드에 고농축 시카 에센스를 가득 담아 피부 진정·즉각적인 수분 충전은 물론 간편한 피부결 정리를 돕는 멀티 제품이다.
이 제품은 유수의 뷰티 어워즈 8관왕 수상, 누적 판매량 53만개를 돌파한 브랜드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최근 여드름 피부 적합성 평가 시험을 완료해 더욱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18년, 2019년에 이에 세 번째로, 광고성 리뷰를 제외한 실사용자 평가를 반영해 랭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더마토리 브랜드 관계자는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진정 케어’에 대한 니즈가 크게 증가하면서 시카 거즈 패드가 더욱 주목 받았다’며 “무엇보다 소비자의 진솔한 목소리가 담긴 뷰티 어워드에서 3년 연속 수상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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