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정보원, 기본재산 5억원으로 증액 결정

정기이사회에서 데이터사업 재개 및 처방전 스캐너 보증금 해결 방안제시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는 11월 26일(목) 이사와 감사가 화상으로 참여한 가운데 2020년 제2차 정기이사회를 비대면 형태로 개최했다.

이사회에서 2020년 중점 추진 사업실적을 보고했는데, 사이버연수원·팜페어·지부분회 연수교육·사이버 팜엑스포·사이버 미필자 교육·제조수출입 사이버교육 구축 및 운영, 온라인 의약품 식별접수 홈페이지 구축, 미지급·미청구 조회프로그램 배포, PM+20(신버전) 개발, CS팀의 서비스 다양화 추진, 도핑 관련 금지약물 검색서비스 추진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사이버연수원 구축을 중심으로 한 사이버교육 관련사업과 약국프로그램 신버전 개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최종수 원장은 2020년에 약학정보원은 기존 사업은 발전시키고, 새로운 사업에 대한 부단한 노력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고 했으며, 특히 지금은 조속한 PM+20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안건 심의 내용으로는 2021년 사업계획(안)과 예산편성(안)에 대해 심의 의결했으며, ‘케이팜텍의 처방전 스캐너 보증금 반환처리에 관한 건’과 ‘데이터 사업 재개에 관한 건’도 상정해 의결했다.

이어 ‘약학정보원 경영 안정성과 영속성 보장을 위한 방안 마련에 관한 건’도 상정되었는데, 재단법인인 약학정보원의 공익 목적 수행을 위한 안전장치 마련을 위해 공익재단법인 변경 불가를 결의하고 약학정보원의 기본재산(자본금)을 1억4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증액하는 안건에 대해 향후 약학정보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참석한 이사 전원 찬성으로 승인했다.

김대업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도 코로나가 500명 이상 폭증한 상황으로 인해 화상회의 중심의 이사회를 개최하게 됐다. 약학정보원이 기초부터 탄탄해 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기존 사업의 발전과 함께 신규사업도 활발히 진행됐고 이에 따라 경영실적도 많이 향상돼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진 것으로 판단된다. 앞으로도 이사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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