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부산시 소재 부산보훈복지회관에서 부산·경남지역 수지침사(인증) 연수교육이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김채년 부산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매년 수지침사(인증) 연수교육이 실시되고 해마다 새롭고 알찬 학술을 연구하게 됐다"면서 "이번에는 천기석 기구들을 개발해 질병 예방과 치유에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므로 끝까지 연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현 명예교수(부산대학교 의전원)는 축사와 인사말을 통해 고려수지침은 오늘날 현대의학의 풀기 어려운 것들을 풀 수 있다면서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의 우수성을 강조했다(인사말 참조).
유태우 회장은 코로나19 이기는 방법, 고려수지침에서 신수지침, 구암채혈침의 사용하는 법과 서금 5대 무탈법, 특히 운동요법인 천기석 발지압 매트 운동, 음양석 기구 운동, 개운구 역근법 운동을 해설하고 다 같이 실제 체험을 했다.
이어서 천기석은 100세 이상 무병장수에 필요한 물질임을 강조하고 현재의 수많은 만성 질환들이 더 이상 잘 낫지 않는 이유는 병원의 치료나 환자의 개인적인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다른 원인 식품첨가제, 인공환경호르몬, 공간의 초전자기파와 땅속의 초전자기파가 가만히 있어도 병들게 하고 악화시키고 있으므로 이들 유해파를 차단·억제하고 인체를 보호해 음양맥상을 조절·유지시키는 천기석 기구가 필요함을 강조했다(보건신문 참조).
그 외에 김기종 학술위원의 당뇨의 서금요법 예방, 합병증의 예방과 낫는 법 그리고 채혈 위치가 당뇨를 악화시킬 수 있고 낫게 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수지침사(인증)들은 이날 오후 4시 30분 강의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연구를 했다.
고려수지침 상응요법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 음양맥진법은 의학적으로 밝혀 10여차례 세계 의학회에 발표
2024년 수지침사(인증) 연수교육을 축하드리고, 격려를 보낸다. 고려수지침은 오늘날 현대의학이 풀기 어려운 것들을 풀 수 있고, 고려수지침의 상응요법만 공부해도 어린 학생들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자기의 질병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을 연구하면서 건강보조식품, 카이로프랙틱 등 여러 가지 방법보다는 순수한 고려수지침·서금요법 연구해야 더 큰 결과를 내게 될 것이다. 특히 앞으로 AI시대에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을 AI와 결합하고 양자 컴퓨터와 결합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확실하게 이해하고 세계화가 가능할 것이다. 유태우 회장은 1969년부터 음양맥진법을 연구해서 평인지맥으로 조절하면 많은 사람들이 위험, 고통, 부작용 없이 치유해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될 것이다. 연자는(박규현 교수) 1983년 고려수지침의 근간인 상응요법을 열체온기로 증명하고 1984년부터 뇌혈류 측정기를 연구해 측정한 결과 총경동맥(부돌맥)·추골동맥은 반비례로 나타났고, 추골동맥과 요골동맥은 혈류량이 일치하는 것으로 의학적으로 밝혀냈다. 따라서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음양맥진법을 더욱 열심히 연구해 평인지맥이 되도록 많은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아울러 음양맥상도 조절할 수 있는 다양한 자극기구가 개발돼 있고, 특히 이번에 45년만에 개발된 천기석 기구들은 음양맥상 조절에 큰 효과가 있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 건강관리에 이용하시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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