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수·서암뜸·서암차' 음양맥상 조절 우수

'천기석' 모든 유해물질·유해파 억제
100세 이상 무병장수에 큰 도움

▷지난호에 이어

환자가 먹는 물 마시면 음양맥상 악화 서금수로 조절 - 체온 저하로 면역력 저하 서암뜸이 큰 도움
모든 먹는 물질들의 식품첨가물의 유해성(맥상 악화)은 서암차로 음양맥상 조절
우리가 먹는 모든 물들은 대부분 지하수이거나 지상에 있는 물이다. 먹는 물은 검사 허용치 내의 유해 중금속이 들어 있어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일수록(고령일수록) 유해 중금속이 축적돼 질병이 많아지고 일찍 사망한다고 생각한다.
환자들은 어떤 물이든(먹는 물만 해당) 마시면 음양맥상은 심할 정도로 악화되고 있다. 매일 마시는 물이 생명을 보존하면서 질병을 나날이 악화시킬 수 있다. 먹는 물로 인해 편차가 심해진(악화된) 음양맥상을 조절하기 위해 연구한 것이 서금수이다. 환자가 서금수를 마시면 악화된 음양맥상을 조절시킨다. 서금수를 매일 마셔야 한다(난치성 맥상은 제외).
코로나19 같은 호흡기 감염성 질환은 체온을 상승·유지, 음양맥상 조절을 위해서는 서금요법, 특히 서암뜸이 필요하다.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는 물질을 먹으면 음양맥상은 악화되나, 악화된 음양맥상을 조절시키는 물질이 서암차이다.
서암차를 마시면 음양맥상을 정상으로 조절시키기 때문에 식품첨가물의 독성을 중화·배설·억제시킨다고 판단한다(서암차에 대한 내용을 참고하기 바란다).
지금까지 서암뜸과 서금수, 서암차가 큰 도움이 됐으나 유해물질이나 유해파가 매우 강력한 경우는 서암뜸, 서금수와 서암차도 부족한 면이 있었다.

천기석 모든 유해물질·유해파를 억제해 질병 예방·치유에 큰 도움 - 100세 이상 무병장수 가능

천기석 매트를 이용했을 때 놀라울 정도의 음양맥상 조절 반응이 나온다. 서금요법이나 고려수지침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의 음양맥상을 짚어보면 95% 이상이 맥상 악화가 나타난다. 그만큼 많은 질병을 가지고 있고 기존의 만성 질병들을 치료하는 데는 한계가 있음을 말해준다(평인지맥은 무탈 맥상으로 촌구맥과 부돌맥의 굵기가 동등한 상태를 말한다).

23명 중 평인(무탈) 맥상은 1명 정도 - 2~3명은 한쪽 맥만 평인맥 

한 예로 지난 2024년 10월 12일에 경북의 한 도시를 방문하여 수지침 회원들 약 23여명을 상담한 적이 있었다. 음양맥상을 짚어본즉, 그중에서 서암뜸을 열심히 뜨고 있는 1명의 회원에게서 좌우 평인지맥(건강 맥상)이 나오고 있었고, 그 외에 3명이 한쪽(주로 좌측)에서 평인지맥이 나왔다. 즉, 한쪽은 맥상이 악화돼 있었다. 23여명 중에 1명만이 평인지맥이었던 것이다. 만약에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을 이용하지 않았다면 100%가 음양맥상 편차가 커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많은 질병에 시달릴 수 있다.

천기석 사용 30명 90%가 평인맥 조절·유지

30여명 회원들이 천기석 매트(돌매트나 발지압 매트)를 이용하는데 그중 27명이 약 2개월 이상 평인지맥을 유지하고 있었고 3명 정도는 무리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천기석 매트 사용을 소홀히 한 경우는 한쪽은 평인지맥, 한쪽은 맥상 악화가 나타나고 있으나 천기석을 이용하면 곧 평인지맥을 회복하고 있었다.

2개월 이상 평인맥 유지 - 음양맥상 연구 개발 후 50여년 만에 처음 - 기적 같은 반응

천기석은 9월 중에 개발 보급되기 시작했고, 11월 초순까지도 약 2개월 이상 평인지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것은 기적 같은 반응이다. 일반적인 사람에게는 있을 수 없는 현상이며 음양맥상을 발굴·연구·발표한 지 50여 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더욱이 60대 남성은 좌측에서 촌구 3성 이상의 맥상이 나타나고, 부돌 맥상은 극히 작은 미맥이거나 무박동 상태였다. 7~8년간 수많은 노력을 해도 부돌 맥상이 나타나지 않았으나 천기석을 이용하면서 부돌 맥상이 정상인처럼 나타나고 있었다. 이것은 놀라울 정도의 맥상 조절 반응이었다.
이와 같은 실례(實例)를 확인 실험하면서 무병장수하려면 평인지맥을 유지해야 100세 이상 장수가 가능하다. 만성 난치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경우 목숨만 연명하는 장수는 큰 의미가 없다.
음양맥상에서 평인지맥이 되어야 모든 질병의 예방이 가능하고 지병, 만성 질환도 회복할 수 있다. 맥상을 평인지맥으로 조절시키지 않으면 수많은 질병의 발생과 악화를 막을 수가 없다.
천기석은 현재 돌매트, 발지압 매트, 베개 매트, 요복힘 벨트 등으로 개발하고 있다.

천기석 돌매트 - 푹신한 의자 위에 놓고 앉기만 해도 음양맥상 조절

천기석 돌매트는 모든 의자나 작업 의자, 사무용 의자, 운전석 의자에 올려놓고 앉아 있으면 음양맥상이 조절된다. 음양맥상이 조절되면 신체상의 많은 불편 사항이 거의 모두 개선된다.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력이 증진되며 신체가 가벼워진다. 운전 시에도 피로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다음호에 계속>


보건신문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