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가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톤업 래스팅 SPF 50+ PA++++'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붉은기와 노란기를 모두 보정할 수 있는 '베이비 라벤더 컬러'로 하루종일 화사하게 피부 톤을 유지해주는 톤업 선크림이다. 워터프루프 제형으로 물과 땀에도 무너짐 없이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한다.
엘라스토머겔과 블러링 파우더를 함유해 부드럽게 모공을 메워 주고 요철을 정리해 프라이머 바른 듯 매끈한 실키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오늘(13일)부터 네이버 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