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라시스, 지난해 실적 호조… 신제품 효과로 매출·영업이익 큰폭 성장

매출액 288억원, 영업이익 67억원 기록… 중남미시장 확대 및 신제품 '쿨페이즈' 효과

혁신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아스테라시스(대표이사 서은택)가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스테라시스는 2024년 매출액 288억원, 영업이익 67억원, 당기순이익 5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 329%, 514% 성장했다.

회사 측은 "성공적인 신제품 출시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로 매출과 수익성의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은 ▲브라질을 중심으로 한 남미 지역에서 'Liftera A2' 판매 호조 ▲신제품 모노폴라 RF 장비 '쿨페이즈(Coolfase)'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으로 정리할 수 있다.

기존 HIFU 제품군인 리프테라 시리즈가 국내에 이어 브라질을 중심으로 중남미에서 인기를 얻으며, 현지의 높은 수요가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또한, 9월에 출시된 쿨페이즈는 특허받은 혁신적인 쿨링 기술을 적용해 경쟁사 대비 높은 에너지 전달력과 빠른 시술 속도를 제공한 결과,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아스테라시스 관계자는 "글로벌 인증 및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실현하고 있다"며 "2025년에도 FDA 승인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및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리딩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스테라시스는 독자적인 냉각 기술을 적용한 HIFU 리프팅 신제품 '쿨소닉(CoolSoniq)'을 출시하며 2월 국내 인증을 취득한 후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쿨소닉은 향상된 에너지 출력과 강력한 표피 쿨링 기능을 갖췄으며, 모노폴라 RF 장비 '쿨페이즈(Coolfase)'와 함께 연내 FDA 승인을 목표로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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