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더올림의원 김소은 원장, 5세대 키토산 스킨부스터 '레스노베 크리스탈' 키닥터 선정

다산더올림의원 김소은 원장

다산더올림의원 김소은 원장이 5세대 키토산 스킨부스터 '레스노베 크리스탈(RESNOVAE Crystal)'의 키닥터(Key Doctor)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레스노베 크리스탈은 혁신적인 LTG(Liquid-to-Gel) 기술이 적용된 하이브리드 스킨부스터로, 주입 후 체온에 반응해 겔(Gel) 형태로 변환되면서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보습 및 탄력 개선 효과가 극대화되며,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5세대 키토산 스킨부스터라는 컨셉으로 기존 스킨부스터 제품과 차별화된 안정성과 효능을 바탕으로 피부 장벽 강화와 재생은 물론 항염증까지 효과를 보인다.

다산더올림의원은 레스노베 크리스탈 외에도 다양한 첨단 의료 장비와 프로그램을 활용해 환자 중심의 진료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피부 재생 및 탄력 개선을 위한 최신 스킨부스터 프로그램과 리프팅, 색소 치료, 여드름 치료 등 폭넓은 시술 옵션을 제공해 환자들의 피부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김소은 원장은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통해 환자 개개인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데 집중해 왔다. 그녀는 안티에이징과 피부 리프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최신 스킨부스터를 활용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해왔다. 이번 키닥터 선정은 김 원장의 전문성과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다산더올림의원이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소은 원장은 "레스노베 크리스탈의 키닥터로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환자들에게 더욱 정밀하고 효과적인 피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하겠다. 또한, 최신 기술을 접목한 치료를 통해 환자 개개인의 피부 상태를 최적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레스노베 크리스탈은 VIP 런칭 행사 이후 차별화된 기술력과 우수한 임상 효과로 의료계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최신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다산더올림의원 측은 앞으로도 최신 의료 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환자 맞춤형 치료 시스템을 강화하여 더욱 정교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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