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원장 정희진)은 최근 롯데호텔 서울에서 루마니아 조지 에밀 팔라데 의과대학과 현지 최초 국립스마트병원 건립과 의료인연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은 구로병원 정희진 원장‧고성범 연구부원장, 보건복지부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한국보건산업진흥원 차순도 원장을 비롯해 루마니아 알렉산드루 라필라 보건부 장관‧레오나르도 아잠피레이 조지 아밀 팔라데 대학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로 구로병원은 축적된 스마트병원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고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최신 의료기술과 임상노하우를 조지 에밀 팔라데 병원에 전수해 루마니아 최초의 디지털 스마트 병원 건립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정희진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루마니아와 한국 간 의료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고대구로병원의 선진 의료 시스템을 기반으로 스마트 병원 구축을 지원하고, 의료 인재 양성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레오나르도 아잠피레이 총장은 "고대구로병원의 스마트 병원 운영 경험과 의료 교육 노하우를 전달받을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루마니아 의료 환경을 발전시키고, 양국 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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