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더후, 항산화 선 세럼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 출시

광노화 초기 단계부터 관리 'UV 골든타임' 적극 대응

더후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 세럼'

LG생활건강 더후가 신제품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SPF 50+/PA++++)'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더후 선 제품의 특화 성분인 '더후 안티옥시던트 로얄 배리어'의 풍부한 항산화 효과로 광노화 초기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선 세럼이다. 특히 아스타잔틴과 비타민B12(VitB12)를 함유한 '레드 바이탈 콤플렉스'가 특화 성분과 만나 더욱 강력한 효과를 선사한다.

더후의 피부 탄력 강화 성분인 '공진솔루션'을 함유해 자외선 차단은 물론 주름 개선까지 가능한 이중 기능성 제품이며, 산뜻하게 밀착되는 발림성으로 편안하게 덧바를 수 있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 자극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더후 브랜드 관계자는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은 주름과 탄력, 항산화를 한 번에 잡는 'UV 에이징' 케어 제품"이라면서 "광노화 초기 단계부터 관리해 'UV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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