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아르케 '민낯 캠페인'… '악센 오일컷 클렌징' 1+1

트로이아르케 제공

엠케이유니버셜 프리미엄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트로이아르케가 환절기인 5월 한 달간 '민낯이 예뻐지는 홈스테틱 캠페인(이하 민예캠)'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5년째 이어지는 민예캠은 환절기마다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제안하는 브랜드의 대표 캠페인이다.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절기인 입하가 있는 5월에는 에스테틱 피부 전문가용 에센스 클렌저 '악센 오일컷 클렌징'을 1+1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여름철 피부 고민 예방과 관리를 위해 올바른 클렌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5월의 민예캠 상품으로 이중세안 없이 청결한 세안이 가능한 '악센 오일컷 클렌징'을 제안한다.

이 제품은 오일이 없고 수분감이 넘치는 부드러운 에센스 텍스처로 모공이 막히지 않으며, 세안 후에도 당기지 않는 보습감을 선사한다. 극미세유화공법 적용으로 나노화된 입자가 거품없이 모공 속 노폐물,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세안해주고 피부에 필요한 수분막은 남겨두는 것도 장점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트로이아르케의 민낯 캠페인은 계절별로 영양분이 풍부한 제철 음식을 먹는 것처럼 피부도 계절에 따라 필요한 성분을 담은 화장품으로 관리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했으며, 시기에 따라 효과적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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