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상반기 수지침사(인증) 연수교육 대성황
새로운 이론·학술·실기·방법 등 연구… 200여명 참석 성료
십이지장암 환자 항암 후 천기석 발매트 사용… 통증 없어져
6개월 천기석 매트 사용… 현재 최상의 건강 컨디션 유지중
고려수지침학회(회장 유태우)에서는 서울지역 수지침사(인증) 2025년 상반기 연수교육을 지난 19일에 종로구민회관에서 개최했다.
서울에 거주하는 수지침사(인증)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이론과 학술, 실기, 방법 등을 연구했다.
4월 19일 9시 30분부터 개최된 연수교육에서는 경과보고, 인사말에 이어서 유태우 회장과 김기종 학술위원의 특강이 있었다.
유태우 회장은 100세 이상 장수하기 위한 연구와 모든 약과 식품, 영양제, 비타민이 함유된 식품첨가물의 문제점과 해소 방법, 신수지침을 아프지 않게 자침하는 방법, 신수지침을 개발하기까지의 연구 과정과 퇴행성 슬관절염의 연골 재생에 관한 연구, 항암치료 시의 극심한 통증과 이상반응 예방과 해소 방법, 서금목걸이·천기석 서금수판·서암봉S의 개발과 장점 등을 소개했고 특히 대장질환이 전신에 미치는 영향과 대장 기능을 조절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강연했다. 그리고 김기종 학술위원은 당뇨병의 수지침 낫는 법을 강의해 수지침사(인증)에게 많은 학술 연구를 제공했다.
이날 조무호 학술위원(78세)는 자신의 십이지장 말기암으로 20일 정도만 살 수 있다는 진단받고 큰 고통을 겪었고 돌매트 사용 후 통증이 없어지고, 항암치료 후에도 천기석을 계속 사용해 통증 등 이상반응이 없으며, 8차 치료 후에는 5cm 암이 3.8cm로 줄어들고 근육량은 20% 증가됐고 현재 6개월째 최상의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례는 항암치료 받는 분에게 희망이 될 수 있음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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