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 펼쳐진 '새로도원' 팝업스토어

그룹 '여자친구'의 '유주'도 '새로'의 매력에 빠져

'새로도원' 팝업스토어에서 '새로' 브랜드 체험 중인 유주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3월말부터 6월말까지 서울 압구정에서 '새로도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새로도원' 팝업 스토어는 새로가 만든 무릉도원 "새로도원"이라는 신비한 공간에서 새로를 마시며 즐기는 풍류'를 강조하고자 기획했으며, 브랜드 체험 콘텐츠에 다이닝 체험을 별도로 구성했다.

'새로도원'은 '새로구미가 만든 무릉도원에서 설탕과 근심, 걱정을 제로(Zero)화한다'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AI 포토부스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새로구미가 되어보는 도술의 방, 새로 굿즈와 인근 이벤트 업소의 제휴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는 주령구(酒令具)게임 등의 체험 공간, 포석정을 모티브로 꾸민 테이블에서 장사천재 조서형 셰프와 콜라보한 떡갈비, 감태김밥 등 4종의 메뉴와 디저트 및 칵테일로 구성한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최근 '새로도원' 팝업스토어를 찾은 '유주(YUJU)'는 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중이며, 티빙에서 방영 중인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의 OST '우연히 봄'을 선보였다.

 '새로도원' 다이닝 체험 중인 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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