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19일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창립 제83주년 기념식을 갖고 유한 100년사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유한재단 이사장, 유한학원 이사장을 비롯한 가족회사 대표들과 유한양행 전현직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최상후 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유한이 지난 83년간 수많은 위가와 역경을 극복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과 발전을 해올 수 있었던 것은 있었던 것은, 유 박사님의 숭고한 창업이념과 그 뜻을 계승하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투명경영, 고객중시 경영을 성실히 수행하여 왔기 때문”이라고 평가한 후, “오늘 흘린 땀 한방울이 미래를 위한 한줌의 거름이 되고, 나아가 유한 100년사 창조의 주역이 되겠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창립기념식 석상에서는 4명의 30년 근속, 22명의 20년 근속사원, 14명의 10년 근속사원 등 모두 40명의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표창을 갖고 상패와 부상을 수여해 노고를 위로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1926년 고(故)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기업으로 투명한 경영과 지속적인 혁신 및 연구개발 활동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제약기업으로 성장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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