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날씨 속에 기념촬영을 마치고 12시 26분에 티업에 들어가 예정시간 보다 다소 늦게 경기를 마친 뒤 오후 8시에 석식에 이어 경기결과가 발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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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은 시상식에 앞서 전날 작고한 박문옥(영주. 동산온누리약국)회원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올린 후 이택관 회장을 대신하여 손희락 부회장의 인사말과 함께 시상이 있었으며 당일 이벤트홀 자선기금으로 성금 22만원이 각출됐다. ◆경기전적은 다음과 같다. △우승 : 현지훈(상주. 제2수정약국) △메달리스트 : 이재국(경산. 양춘당약국) - 77타 △준우승 : 장경오(영주. 하나로약국) △장려상 : 이흔순(구미. 세종온누리약국) △다파상 : 이춘근(동보약품) △다버디상 : 허정수(명진약국) △니어리스트 : 감경전(구미. 감약국) - 4m △롱게스트 : 여민웅(상주. 우주약국) - 280m △행운상 : 홍양자(영주. 경희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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