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평택·김천 중고교학생 총 33명에게 전달

  
광동제약 가산문화재단이 2010년도 제3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광동제약 가산문화재단은 경기도 송탄공장과 경북 김천시교육청에서 2010년도 제3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지고 경기도 평택과 경북 김천지역 중고등 학생을 대상으로 중학생 18명과 고등학생 15명을 선정, 총 33명에게 1년간 수업료와 선물을 수여했다.

최수부 가산문화재단 이사장은 "올해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거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자리가 미래세대들에게 보다 큰 도전을 향해 각오를 새롭게 꿈을 키우는 희망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산문화재단은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의 아호인 가산(岢山)을 따 생활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2007년10월 최수부 회장이 광동제약 주식20만주와 광동제약이 현금 3억원을 공동 출연해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현재까지 총 93명의 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가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산문화재단 장학생을 선발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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