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對일본 수출기념 이벤트

지난해 해외수출액 3400만불

  
동서식품(대표 이창환)이 프리마의 일본 수출을 기념해 맥심 커피믹스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동서식품은 1974년 고유의 기술력으로 커피크리머 제품인 ‘프리마’를 개발했으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1982년부터 러시아, 홍콩 등 전 세계 24개국에 프리마를 수출해 2010년에는 해외 수출액이 3400만 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올해 2월에는 일본 AGF사와 수출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식품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에서도 프리마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동서식품에서는 프리마의 일본 수출을 기념하고, 소비자들에게 프리마와 맥심 커피믹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맥심 커피믹스 온라인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번 이벤트는 동서식품의 브랜드 사이트인 마이맥심(mymaxim.co.kr)을 통해 오는 5월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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