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로서 충전이 필요한 순간’에 대한 사연 공모 이벤트에 당첨된 50여명의 주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시아 유일의 가트맨(가족치료의 세계적 석학) 공인치료사이자 가족치료 전문가 최성애 박사, 간고등어 코치로 잘 알려진 최성조 씨와 서울 보라매병원 관절 전문의 한혁수 교수가 자리한 가운데 주부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태평양제약 케토톱 관계자는 “매년마다 김장철이면 다양한 관절 통증으로 힘들어하는 주부들이 많은데, 그 동안 쌓인 주부들의 관절 피로는 물론 가사 스트레스를 풀어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주부들이 만족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말했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