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15일 방영될 MBC ‘나누면 행복’ 프로그램 촬영진들이 노숙인들에 전달한 마데카솔케어연고 등 구급약품을 지난 8일 후원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추위와 더불어 안전사고로 겨울을 힘겹게 보내고 있는 노숙인들에게 마데카솔을 전달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자사의 마데카솔은 대한민국 대표 상처치료제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외상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어줄 수 있는 나눔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