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페보니아’ 뷰티 클래스

美친환경 화장품…독점계약 판매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 스페이스에서 진행 중인 미술품 경매 프리뷰 행사 현장에서 ‘페보니아(Pevonia)’ 뷰티 클래스를 실시하고 있다.

미국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제품으로 유명한 ‘페보니아’는 미국의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로, 메디포스트가 독점 계약을 맺고 올해 초부터 판매하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이번 행사에서 갤러리 내에 오픈 부스를 설치하고 전문 코스메틱 연구원이 상주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제품 시연과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미술품과 명품 화장품의 소비층이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으며, 갤러리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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