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고마워 엄마 아빠 이제 건강하게 살거야 잘들 살아줘서 고맙다” “얘들아 엄마 수술 잘하고 건강하게 되어 너희들 만나자, 빨리 회복해 맛없는^^ 떡볶이 만들어 줄게 우리 모두 홧팅!! 사랑한다” 40m 길이에 붙여진 포스트 잇 위에 적힌 환자들의 사연이 병원을 찾는 고객들로 하여금 감동을 주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은 병원 별관과 암센터로 이어지는 병원 복도 벽면 40m 길이에 2만 장의 포스트 잇을 이용해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포스트 잇에 적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건강기원 희망 메시지-희망의 벽> 이벤트는 가로 40m 세로 3m 크기의 벽면 전체를 포스트 잇 2만 장을 이용해 ▲소원·감사 메시지를 작성하는 <희망 메시지 공간>과 ▲직원 화합 캠페인 공간 그리고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응원하는 <로봇 캐릭터 응원메시지>, <풍경> 등의 3가지 테마로 꾸며졌다. 벽면에 붙여진 2만 장의 포스트 잇 위에 개인이 소망하는 메시지를 적을 수 있도록 필기류를 마련해 환자 및 보호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송재훈 병원장은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환자들이 포스트 잇에 적은 소망이 이뤄져 건강한 모습을 되찾고 직원 역시 즐기고 참여하는 공간으로 활용됐으면 좋겠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2010년부터 조직내 소통을 강조하기 위해 2010년 ‘플래쉬 몹’을 시작으로 ‘프리허그’와 2011년에는 ‘립덥(립싱크 뮤직비디오)’ 등 직원들의 참여를 통한 고객만족 실천을 지속 시행해 왔다. 삼성서울병원 <건강기원 희망 메시지-희망의 벽>은 해외 기업에서 소셜네트워크 마케팅의 일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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