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콘텐츠통해 ‘피로물질’ 알리기 나서

다양한 마케팅 소재로 활용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종합비타민 브랜드 ‘아로나민’의 광고모델인 유세윤과 함께 피로물질 알리기에 나섰다.

일동제약은 온라인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풀어보자 피로물질!”이라는 제목으로 방문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아로나민 TV광고에서 유세윤은 악동 콘셉트에 맞게 의인화된 ‘피로물질’을 연기, 몸 속 구석구석에서 피로한 사람을 괴롭히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데, 이를 캐릭터화해 이모티콘, 게임 등 다양한 마케팅 소재로 활용하고 있는 것.

회사 측은 “앞으로 더 재미있고 독특한 콘텐츠들을 통해 유세윤의 피로물질 캐릭터를 알려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구득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