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우경 고대 구로병원장, 박정율 고대 의무기획처장, 강은영 고대 구로병원 영상의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이 참석했으며, 후지타 헬스케어 대학(Fujita Healthcare University)의 카타다(Katada) 박사,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이활 교수, TOSHIBA 주창언 대표이사, 지멘스 헬스케어 황규의 전무 등 의료장비 전문가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신규 도입한 CT, MRI 장비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함께 영상의학 임상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최신 지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루어졌으며, 심포지엄 후 2부에서는 테이프 커팅식과 함께 장비 가동식을 가졌다. 김린 의무부총장은 박정율 의무기획처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현존 최고 사양을 갖춘 최첨단 장비를 도입하게 된 것을 축하 드린다”며 “이번 장비 도입이 고대구로병원의 발전과 환자 서비스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우경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병원은 첨단 의료장비를 바탕으로 정확한 진단 및 최선의 치료를 통해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첨단의료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은영 영상의학과장은 “이번 장비 도입으로 환자 편의는 향상시키면서도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지고, 더불어 연구성과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의 심포지엄이 영상의학의 끊임없는 발전을 도모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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