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강남지부-강동구테니스연합회, MOU

건협 강남지부-강동구테니스연합회, MOU   
▲ 건협 강남지부-강동구테니스연합회, MOU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조재현)은 지난 29일 국민생활체육 서울시강동구테니스연합회와 건강증진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조재현 본부장은 “본 협약으로 강동구테니스연합회원 및 그 가족 등에게 보다 차별화된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강동구테니스연합회(회장 최성현)는 1974년 4월 1일에 창립됐고, 회장외에 고문과 자문위원회, 부회장, 사무장 및 기획이사 등 9개 이사진으로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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