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약, 국민과의 약속"…제26회 약의 날 기념식

약사회 등 7개 단체 공동주체…약업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각오"다짐

  
'제26회 약의 날' 기념식이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좋은 약, 국민과의 약속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대한약학회, 한국병원약사회 등 7개 관련 단체 공동주최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 식품의약품안전청 이희성 청장, 새누리당 류지영 의원, 새누리당 신의주 의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윤구 원장, 보건복지부 김원종 보건의료정책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구 대한약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약의 날은 국민건강 수호의 측면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써 약의 의미를 되짚고 약의 가치와 소중함을 돌아보고 약업의 미래를 위한 각오를 새롭게 할 수 있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또 "약업인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에 최선을 다할 때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약업인으로서 그 위치를 인정받고 좋은 약에 대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도 축사에서 "약의 날 행사가 약업계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각 주체들이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토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약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열정을 가슴에 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오늘 자리가 국민건강 증진 및 약업발전에 대해 공직자와 모든 약업인들이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보람된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 모두 국민 건강 지킴이로서 좋은 약, 바른 투약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기념식은 대통령, 복지부장관, 식약청장 표창자들에 대한 수상식도 진행됐다.

한편 기념식 이후 약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 음악회'가 진행된 가운데 서울과 경기도약사회 분회장과 임원들로 구성된 서경합창단의 합창, 소리향기합창단(강남우먼뮤직스쿨), Pharmian중창단의 공연과 불가리아파자르지크오케스트라의 화려한 클래식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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