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판매 1위 프리미엄 럼(Rum) 브랜드인 바카디(BACARDI)를 수입, 유통하는 바카디 코리아는 오리지널 바카디 모히토 칵테일을 원터치 캔에 담은 ‘바카디 모히토’를 1일부터 전국 편의점과 마트를 통해 판매한다. ‘바카디 모히토’는 다양한 바카디 프리미엄 럼 제품군 중 오리지널 바카디 모히토의 원재료로 알려져 있는 ‘바카디 슈페리어’를 사용했으며, 라임과 민트의 산뜻함이 어우러져 최고의 모히토 칵테일 맛을 자랑한다. 최근 들어 주류 제품들의 알코올 도수가 낮아지는 트렌드에 맞춰 6%라는 낮은 도수와 원터치 캔에 담겨져 있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고 부담 없이 오리지널 바카디 모히토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바카디 모히토는 1일 미니스톱 편의점을 시작으로 전국의 편의점과 대형 할인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1캔당 350ml로 가격은 3000원대다. 마트에서는 6본입 팩으로도 판매될 예정이며 반드시 냉장 보관 후 차게 마셔야 최상의 모히토 칵테일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모히토 칵테일은 청담동, 이태원, 가로수길, 홍대 등 트렌드를 주도하는 일명 ‘핫플레이스’ 지역에서 인기 칵테일로 시작돼 현재는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커핀 그루나루, 코나빈스, 페이지 등 프렌차이즈 커피전문점들에서도 오리지널 바카디 모히토 칵테일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카페베네와 파스쿠치 등에서는 무알콜 모히토 음료도 판매 중이다. 바카디 브랜드 매니저 최민혜 과장은 “한국에서 모히토 칵테일을 즐기기에는 여러가지 장벽들이있었는데 대표적으로 모히토 칵테일의 주재료인 라임과 민트를 일반 소비자가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 어렵다는 점, 머들링(라임과 민트를 으깨는 작업)과 같은 칵테일 제조의 번거로움, 그리고 마지막으로 칵테일 제조 도구 구매의 어려움 이라고 말했다. 또 바(Bar)에서 프리미엄 칵테일의 가격 부담을 느꼈던 성인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바카디 모히토’는 매력적인 가격과 편리성으로 이미 많은 트렌드 세터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특히 캠핑이나 페스티벌 등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때나 홈 파티에서도 신선하고 상쾌한 프리미엄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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