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나눔 ‘훈훈’

고려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13일 병원 로비와 각 진료과를 돌며 내원객들에게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열었다.

2010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이번 ‘사랑의 송편나눔’ 행사에는 김우경 원장이 직접 나눔 도우미로 나서 내원객 2000여명에게 송편을 선물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눴다.

홍유식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