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페스티발은 홍명보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이 직접 참관했으며, 서초, 수원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 유치부와 초등부 총 4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각 연령대 별로 결승전을 가졌다. 지난 2010년부터 4년째 행사를 진행 중인 동화약품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상처치료제 후시딘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어 기쁘다”며 “후시딘은 어린이들이 몸과 마음의 상처 없이 건강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