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환자중심 선진 의료문화 실현 '앞장'

보건신문 선정 '2014 HT산업 대표브랜드'/ 2개 특성화병원 10개 특성화센터 주축 통합서비스

  
지난 1994년 ‘국민 보건에 기여하는 새로운 의료문화 창조’를 목표로 개원한 삼성서울병원은 현재까지 한국의료문화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해가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짧은 연혁에도 불구하고 진료, 연구, 교육이라는 의료기관의 3대 핵심부분에서 국내 최고 수준으로 성장했다.

특히 환자 중심의 선진형 의료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첨단 의료기기 도입과 쾌적한 진료환경 조성, 전 직원의 노력을 한데 모은 새로운 의료서비스를 전개해 왔다.

또 끊임없는 연구활동 전개를 통해 국내외 각종 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연구기관 중 논문 피인용도 1위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연구하는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전경.   
▲ 삼성서울병원 전경. 
  
 
□심장뇌혈관병원 출범…특성화 진료체제 ‘본격화’

특히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12년 발표한 비전 ‘환자행복을 위한 의료혁신’에 따라 환자중심 특성화센터 체제 전환을 활발히 이뤄내고 있다. 최근에는 심장질환과 뇌졸중, 혈관질환을 묶어 통합치료(Integrated Care)가 가능한 ‘심장뇌혈관병원’을 공식출범 했다.

심장뇌혈관병원은 심장과 뇌졸중, 혈관 질환 관련 유관 진료과를 합쳐 시너지를 창출, 근본적인 예방과 치료, 치료 후 관리까지 한 곳에서 모두 제공할 방침이다.

심장뇌혈관병원의 출범으로 암병원과 심장뇌혈관병원 등 2개 특성화병원과 10개 특성화센터가 주축이 돼, 환자들이 각 진료과를 찾아 다녀야했던 기존의 진료문화에서 벗어나 의료진이 한 곳에서 통합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환자중심 의료시대’를 열게 됐다.

환자들의 편의도 대폭 커졌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해 암병원 출범과 동시에 시범사업 격으로 환자 치료 시작 일정을 대폭 앞당겨 일상으로 조기 복귀할 수 있도록 병원 자원을 집중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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