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교수 존 마샬 박사와 아베드로사 대표 데이비드 뮬러는 이날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를 찾아 의료진과 원내 투어 후 라식, 라섹 수술의 안정성과 라식, 라섹 엑스트라의 효능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이번 방문은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지난 10월 ‘라식, 라섹 엑스트라’를 도입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 원장은 “라식, 라섹 엑스트라 시술 도입으로 라식, 라섹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안전한 수술과 수술 후 부작용 예방에 대한 연구 및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지난달 수술 후 부작용 예방을 위해 ‘라식, 라섹 엑스트라’를 도입했다. 라식, 라섹 엑스트라 시술은 라식, 라섹 수술 과정에서 각막 표면에 리보플라빈(비타민B2) 용액을 흡수시키고 아베드로 KXL시스템으로 자외선을 조사해 수술 후 각막을 구성하는 콜라겐의 결합력을 높여 각막을 강하게 만드는 원리의 시술이다. 이는 라식, 라섹 수술 시 얇아진 각막의 힘을 증가시키고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근시 퇴행의 가능성을 현저히 줄여준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