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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신간
  • ‘프로이트와 함께하는 세계문학일주’

    ‘프로이트와 함께하는 세계문학일주’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병욱 교수는 5월 16일 ‘프로이트와 함께하는 세계문학일주’ (학지사 발행)를 출간했다.‘프로이트와 함께하는 세계문학일주’는 세계문학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작가들의 삶을 정신분석학 관점에서 탐색함으로써 인간을 이해하는 또 다른 방향을 모색했다.이 책은 모두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영국문학, 2장에서는 독일문학, 3장에서는 라틴유럽문학, 4장에서는 러시아문학, 5장에서는 미국 문학을 다루고 있으며 일반 독자에게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정신분석 이론이나 용어 등이 이해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이 책에서는 마지막 부분에 ‘정신분석 용어 해설’을 추가하여 다소나마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문학이 인간의 삶을 이야기한다면 정신분석 역시 한 개인이 겪어 온 삶의 역사를 재정리한다는 점에서 이 상이한 두 분야는 비록 그 목적과 기법은 다를지 모르나 그 탐구 대상은 공교롭게도 일치한다. 그리고 문학과 정신분석은 자연스레 서로에게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는 점에서도 같은 배를 탔다는 인식에 도달한다. 오늘날에 이르러 정신분석을 배제한 문학비평은 속 빈 강정처럼 허전한 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인간의 심층 세계를 철저히 탐색해 온 정신분석의 이론적 관점은 임상적 가치뿐 아니라 사회, 문화, 정치, 예술,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까지 그 손을 뻗치고 있다. 그런 점에서 문학에 대한 분석적 탐구는 물리치기 어려운 유혹에 속한다.비록 정신분석 이론이 처음에는 강한 반발에 부딪치기도 했지만, 오늘날에 와서는 특히 문학과 영화 비평 분야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더군다나 문학이 정신분석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삶에서 빚어진 갈등 문제를 다룬다고 볼 때, 어쩌면 한 배를 탔다고 볼 수도 있다.문학 영역에서 정신분석 이론을 적용함으로써 작가의 의도를 보다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으며, 따라서 프로이트의 업적이 단순히 환자 치료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이병욱 저자 이병욱은 서울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부터 현재까지 한림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정신치료와 정신분석에 주된 관심을 기울여 116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학술부장, 한국정신분석학회 간행위원장 및 회장을 역임하고 제1회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받았다. 프로이트, 인생에 답하다 마음의 상처, 영화로 힐링하기정신분석을 통해 본 욕망과 환상의 세계 정신분석으로 본 한국인과 한국문화세상을 놀라게 한 의사들의 발자취

    2014/06/13
  • [신간] '영화 속 흉부외과'

    김원곤 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교수

    [신간] '영화 속 흉부외과'

    김원곤 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교수가 ‘김원곤 교수의 영화 속 흉부외과’ 를 출간했다.저자는 작년, 간략한 영화 줄거리와 영화 속 흉부외과와 관련된 장면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이 책은 그 두 번째 이야기다.책의 구성은 전편과 동일하다. 먼저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줄거리가 4페이지에 걸쳐 나온다. 줄거리는 시간 순으로 정리돼 읽기 편하다. 중간 중간 영화에 대한 저자의 솔직한 평이 실려 흥미를 더한다.영화에 대한 줄거리가 끝나면, 바로 영화 속 흉부외과와 관련된 흥미로운 장면이 나온다. 저자는 장면을 의학적 측면에서 설명한다.영화 ‘셜록홈즈Ⅱ’ 에 보면 왓슨이 심장이 멎은 홈즈를 소생시키기 위해 홈즈의 가슴을 주먹으로 수차례 내려치는 장면이 나온다. 대부분의 관객들은 왓슨이 너무 당황한 나머지 오히려 환자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한 것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에 의하면 왓슨의 처치는 의학적으로 문제가 없다.“실제 심장을 노출시킨 채 심장수술을 하는 흉부외과 의사들은 심장 박동이 매우 불안한 경우 손이나 기구를 이용해 심장을 직접 가볍게 톡톡 쳐주기도 한다”는 저자의 설명을 읽고 있으면 ‘아 그렇구나!’ 란 깨우침의 탄식이 절로 나온다.책에는 셜록홈즈Ⅱ 외에도, 반창꼬, 코어 등 총 15편의 영화가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돼 있다.저자는 흉부외과 한 분과 학회의 강의 요청으로, 영화와 흉부외과와 관련된 장면을 이야기로 만들기 시작했다. 중간에 소재가 되는 영화를 찾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특유의 끈기로 편수를 쌓아 나갔다. 책은 이런 과정의 결실물이다.저자는 이 책이 마지막이 아니라고 말한다. “40편이 훌쩍 넘는 대장정을 계획하는 자체로 이미 행복하다” 는 저자의 말에, 내년 이 맘 때에는 3번째 이야기가 나올 것을 기대해본다.저자: 김원곤/발행처: 도서출판 고려의학/페이지: 119쪽/가격: 1만원

    2014/06/09
  • 한림대성심병원 전덕인 교수 '양극성장애' 개정판 출간

    양극성장애 기초적이고 전박적인 내용 학습할 수 있는 교과서

    한림대성심병원 전덕인 교수 '양극성장애' 개정판 출간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덕인 교수와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원명 교수가 대한우울·조울병학회를 대표해 ‘양극성장애-조울병의 이해와 치료’ 개정판을 출간했다. 양극성장애의 기초적이고 전박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는 교과서인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제1부는 양극성장애의 역사, 원인, 임상 양상, 치료 등 전반적인 개념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뤘다. 제2부에서는 여성, 노인, 자살, 창의성, 항우울제의 사용, 양극성스펙트럼장애, 혼재성 삽화1),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의 역할, 소아-청소년 양극성장애 등 흥미로운 주제를 선정해 가장 최근의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양극성장애를 고찰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는 새로운 진단기준인 DMS2)-5에서 양극성장애 분야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양극성을 찾기 위한 선별검사들은 무엇인지, 경조증은 어떤 임상적 의미가 있는지 등 새로운 주제들이 추가됐다.전덕인 교수는 “양극성장애는 최근 정신건강의학과에서 가장 많은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영역 중 하나”라고 말했다. 전 교수는 또 “새롭게 제안된 다양한 개념들과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반영해 양극성장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관련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양극성장애 환자와 그 가족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정판을 출간했다”고 설명했다.

    2014/06/04
  • 진단검사의학회 '진단검사의학 교과서' 개정 제5판 출간

    김정호 이사장 “의대학생부터 보건행정가까지 도움”

    진단검사의학회 '진단검사의학 교과서' 개정 제5판 출간

    대한진단검사의학회(회장 조현찬 한림대의대, 이사장 김정호 연세대의대)가 진단검사의학 교과서 개정(제5판)판을 출간했다.이번 개정판의 주요 특징은 첫 번째 일부 분야의 분류를 변경시켰다는 점이다. 즉 유전 및 분자진단의 ‘감염질환의 분자진단검사’를 임상미생물에 수록했고, HBV, HCV, HPV, EBV 등의 종양 형성 바이러스는 진단면역에서 기술했으며, 임상화학의 체액검사를 진단혈액으로 이동하여 체액세포검사와 함께 통합, 기술했다. 강명서(차의과대학) 교육이사는 “독자들이 보기 편하도록 일부분야를 변경한 것”이라며 “이번 개정은 5년 만의 대폭 개정 보완이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 총론에서 검사방법 및 원리를 보강하여 특히 분자진단법과 면역측정법을 상세히 기술했다. 이 외에 최근 강조되고 있는 근거중심의학, 인체유래물은행을 추가했고, 병원감염관리부분을 강화하여 의료관련 감염역학과 감염관리원칙, 의료관련 감염감시와 예방, 유행의 감시와 관리, 소독, 멸균, 환경관리로 나눠 수록했다. 김정호 이사장은 “이 교과서를 통해 의대학생 뿐 아니라 임상병리사, 간호사, 전문의, 실제 검사를 활용하는 여러 임상의와 보건정책을 세워나가는 보건행정가에게까지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진단검사의학회이란 인체로부터 채취되는 각종 검체로 특정물질을 검사해 질병의 선별 및 조기발견, 진단 및 경과관찰, 치료 및 예후판정에 기여하고 질병의 기전 및 병인론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또 검사를 처방하는 의사들의 자문에 응하여 유효한 임상적 성과를 얻게 하는 전문진료과목이다. 진단검사의학은 의학의 모든 분야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므로 그 영역이 매우 광범위하며, 검사실은 진단혈액학, 수혈의학, 임상화학, 진단면역학, 임상미생물학, 분자유전학, 세포유전학, 검사정보학 등의 세부분야로 나눌 수 있다.

    2014/06/04
  • ‘양극성장애’ 개정판 출간

    ‘양극성장애’ 개정판 출간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덕인 교수와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원명 교수가 대한우울·조울병학회를 대표해 ‘양극성장애 - 조울병의 이해와 치료’ 개정판을 출간했다. 양극성장애의 기초적이고 전박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는 교과서인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양극성장애의 역사, 원인, 임상 양상, 치료 등 전반적인 개념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었다. 제2부에서는 여성, 노인, 자살, 창의성, 항우울제의 사용, 양극성스펙트럼장애, 혼재성 삽화,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의 역할, 소아-청소년 양극성장애 등 흥미로운 주제를 선정해 가장 최근의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양극성장애를 고찰했다.특히 이번 개정판에는 새로운 진단기준인 DMS-5에서 양극성장애 분야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양극성을 찾기 위한 선별검사들은 무엇인지, 경조증은 어떤 임상적 의미가 있는지 등 새로운 주제들이 추가됐다.전덕인 교수는 “양극성장애는 최근 정신건강의학과에서 가장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영역 중 하나”라며 “새롭게 제안된 다양한 개념들과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반영해 양극성장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관련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양극성장애 환자와 그 가족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정판을 출간했다”고 말했다.

    2014/06/04
  • ‘진단검사의학 교과서’ 개정 제5판 출간

    ‘진단검사의학 교과서’ 개정 제5판 출간

    대한진단검사의학회(회장 조현찬 한림대의대, 이사장 김정호 연세대의대)가 진단검사의학 교과서 개정(제5판)판을 출간했다.이번 개정판의 주요 특징은 첫 번째 일부 분야의 분류를 변경시켰다는 점이다. 즉 유전 및 분자진단의 ‘감염질환의 분자진단검사’를 임상미생물에 수록했고, HBV, HCV, HPV, EBV 등의 종양 형성 바이러스는 진단면역에서 기술했으며, 임상화학의 체액검사를 진단혈액으로 이동하여 체액세포검사와 함께 통합, 기술했다. 강명서(차의과대학) 교육이사는 “독자들이 보기 편하도록 일부분야를 변경한 것이다”며 “이번 개정은 5년 만의 대폭 개정 보완이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 총론에서 검사방법 및 원리를 보강하여 특히 분자진단법과 면역측정법을 상세히 기술했다. 이외에 최근 강조되고 있는 근거중심의학, 인체유래물은행을 추가했고, 병원감염관리부분을 강화하여 의료관련 감염역학과 감염관리원칙, 의료관련 감염감시와 예방, 유행의 감시와 관리, 소독, 멸균, 환경관리로 나누어 수록했다. 김정호 이사장은 “이 교과서를 통해 의대학생 뿐 아니라 임상병리사, 간호사, 전문의, 실제 검사를 활용하는 여러 임상의와 보건정책을 세워나가는 보건행정가에게까지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진단검사의학회이란 인체로부터 채취되는 각종 검체로 특정물질을 검사해 질병의 선별 및 조기발견, 진단 및 경과관찰, 치료 및 예후판정에 기여하고 질병의 기전 및 병인론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또 검사를 처방하는 의사들의 자문에 응하여 유효한 임상적 성과를 얻게 하는 전문진료과목이다. 진단검사의학은 의학의 모든 분야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므로 그 영역이 매우 광범위하며, 검사실은 진단혈액학, 수혈의학, 임상화학, 진단면역학, 임상미생물학, 분자유전학, 세포유전학, 검사정보학 등의 세부분야로 나눌 수 있다.

    2014/06/04
  • ‘임상시험의학의 원리와 실제’

    임상시험 기초에서부터 주요 핵심포인트까지 총망라

    ‘임상시험의학의 원리와 실제’

    고려대 구로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이흥만)가 번역한 ‘임상시험의학의 원리와 실제(원저 : Principles and Practice of Clinical Trial Medicine, 이흥만, 안형진, 박무균 옮김. 신흥메드싸이언스, 6만원, 총559쪽)’이 발간됐다. 이 책은 임상시험과 관련된 기본 내용부터 임상시험 일련의 과정을 각 영역별로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임상시험의학의 정의와 특징, 종류, 윤리적 문제 등에 대해 기술하는 것은 물론 임상시험에 필요한 통계와 임상시험 과정에서 유의할 사항들을 담았다. 대표역자인 고려대 구로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 이흥만 교수는 “의료기기 산업 육성과 더불어 임상시험에 대한 많은 관심과 투자가 이뤄지고 있지만 정작 국내 임상시험 전문서적은 찾아보기 힘들었다”면서, “특히, 임상시험의 설계 및 디자인 부분에 초점을 맞춰 각 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부분들을 쉬운 용어로 자세히 설명해 임상시험을 시작하고자 하는 연구자나 업체 관계자들에게 좋은 참고 서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5/27
  • 洋韓方 임상약학

    한약제제에 관심 있는 약사들의 필독서장부병기병증 · 한약제제 · 양한방 약물요법 총정리

    洋韓方 임상약학

    의약분업 이후 약국 한약은 상당히 침체됐지만 한약과립제제는 약국경영 활성화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동작구에서 동의당약국을 수십년째 운영하고 있는 김길춘 약사는 그동안 ‘쉽게 배우는 본초학해설’ 등 한약관련 저서를 10여권 출간할 정도로 개국가에서 한약관련 전문약사로 명성이 자자하다. ‘양한방 임상약학’은 김길춘 약사가 수년간 심혈을 기울여 펴낸 역작으로 1편 장부병기병증, 2편 한약제제 해설, 3편 주요 질환별 한방요법 및 약물요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 장부병기병증은 사람의 신체상태를 보고 건강상태를 파악하는 것으로, 환자의 얼굴만 봐도 건강상태를 알 수있는 법을 제시함으로써 질환치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2편은 한약제제 해설로 한약제제 요약, 한약제제 해설을 담고 있으며 3편은 각론 해설로 열감기, 코감기, 기침, 위장병, 장염, 변비, 신경통 등에 대한 한방요법 및 약물요법에 대한 다양한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한약제제를 취급하고 있거나 햔약에 관심이 있는 약사들에게 아주 유용한 실용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4/05/26
  • 애브비 희귀난치성질환자 위한 정보책자

    국가·사회복지 지원제도 한 곳에~

    애브비 희귀난치성질환자 위한 정보책자

    한국애브비(대표 유홍기)와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회장 송효석)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사업 및 제도들을 수록한 정보책자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희귀난치성질환자가 꼭 알아두어야 할 복지 정보’ 책자에는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 사업 및 의료비지원제도, 저소득층 사회복지지원제도, 산정특례, 본인부담 상한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와 신청을 위한 제출서류 및 발급처 정보 등이 수록돼 있다. 특히 주민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병원 의료사회사업팀 등 다양한 기관별로 운영돼 각기 별도로 찾아봐야 하는 국가 및 사회복지제도와 프로그램들을 두루 한 곳에 모아 환자들이 손쉽게 정보를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 사업’은 대상질환 134종에 해당하고, ’희귀난치성질환자 산정특례‘ 에 등록한 건강보험가입자로 아래 환자,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 및 재산 지원 기준에 해당하는 환자의 경우 의료비 부담이 많은 희귀난치성질환과 그 합병증의 의료비에 대한 요양급여항목 중 본인 부담금을 지원해 주는 제도로 지원개시일 이전에 사용된 의료비는 소급해 지원하지 않으므로, 본인이 해당되는지 자세히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는 송효석 회장은 “희귀난치성질환자를 위한 국가 및 사회복지 지원 제도는 여러 채널에 흩어져 있어 정보 파악이 쉽지 않아 환자 입장에서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이런 환자들이 다각도의 프로그램 정보를 활용해 경제적 부담을 더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한국애브비 유홍기 대표는 “희귀난치성질환자를 위한 복지정보 책자는 바이오 제약기업인 애브비의 환자중심 사회공헌 일환으로 환자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환자 건강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4/05/19
  • 국내 신약 보험등재제도 심층 진단

    제약협회, 정책보고서 ‘KPMA Brief’ 발간

    국내 신약 보험등재제도 심층 진단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12일 협회의 정책역량 강화와 보건복지부 등 정부당국과의 소통을 위한 목적으로 정책보고서인 ‘KPMA Brief’ 제1호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이경호 회장의 발간사를 포함해 모두 35페이지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의 관계자들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여야위원 등에게 배포되고, 회원사들을 위해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정책진단으로 이상은 협회 공정약가정책팀 선임연구원의 ‘국내개발신약 보험등재제도의 개선방안’, 이경철 법무법인 태평양 소속 변호사의 ‘국내개발신약의 위험분담측면에서 본 사용량-약가 연동제도의 문제점과 refund제 도입’이 게재됐다. 또 법무법인 율촌의 이석준 미국변호사가 ‘(7월부터 시행되는) 리베이트 품목 급여정지·삭제법안의 비판적 고찰’을 주제로 글을 실었다. 이와 함께 정용익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장이 ‘의약품허가·특허연계제도의 시행과 제약산업의 변화’를, 김광범 보령제약 특허팀장이 ‘허가·특허 연계제도와 미국 제네릭의약품 시장 진입 가능성 현황에 대한 고찰’을 다루는 등 모두 5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층 진단을 소개했다. 이경호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보건의료정책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정책보고서는 앞으로 의약품의 허가·승인, 보건의료와 건강보험, 제약산업 육성 등에 대한 정책의 핵심내용과 이슈를 제약산업계에 전파하고 동시에 업계의 목소리를 정책당국에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창간호를 시작으로 정례적으로 제약산업 및 보건의료정책 관련 정책의 핵심 내용과 이슈를 다루는 정책보고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제약산업 관련 정부정책의 변화와 중요한 이슈들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는데다 이와 관련한 의견을 협회에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약산업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소통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14/05/12
  • 농수산식품 창조적 수출전략-동남아편 발간

    농식품부-aT

    농수산식품 창조적 수출전략-동남아편 발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가파른 식품수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동남아시장을 겨냥한 ‘농수산식품 창조적 수출전략-동남아편’을 지난달 28일 발간했다. 아세안시장에서 한국식품은 지난 10년간 8배 성장해 2013년 기준 약 13억달러 수출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일본시장 수출이 1.4배 성장한 것에 비하면 비약적인 성장이다.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아세안경제권은 선진국보다 2~3%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여줬고 늘어난 소득은 고급식품 수요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또 동남아에서 지속되는 한류열풍은 한국식품 수출에도 우호적인 여건을 형성하고 있다.이에 aT는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시장임에도 현지 정보가 부족한 동남아 주요 6개국에 대한 심층조사를 실시했다. 보고서는 동남아 식품시장에서 aT가 쌓아온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진출여건 분석, 유망품목별 진출전략 등을 핵심내용으로 구성했다. 인접한 해당 6개국은 종교, 인종, 소득 등의 차이뿐만 아니라, 각기 다른 식문화, 소비 트렌드, 현지 식품유통망 및 물류여건, 식품수입요건 등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aT 김재수 사장은 “동남아 시장에 진출하려는 신규 수출업체는 물론 기존 진출업체에게 동남아 목표시장에 어떤 품목으로 어떻게 진출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유용한 보고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05/01
  • 10개국 해외수출 절차 한눈에~

    협회, 건기능식품 제외국 수출가이드 발간

    10개국 해외수출 절차 한눈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양주환)는 회원사의 수출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2014년 건강기능식품 제외국 수출가이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책자에는 인도, 터키, 러시아, 아랍에미레이트,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10개 국가의 건강기능식품 인정 제도, 기능성 표시, 시장현황 등에 대한 정보가 수록돼 있다. 각 국가의 건강기능식품 등록, 수입, 통관절차 및 판매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수출 절차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또 바이어 디렉토리와 관련 단체정보를 담아 실질적인 수출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했으며, QR코드를 통해 관련 서류를 손쉽게 조회할 수 있게 제작했다.협회 김수창 이사는 “해외수출에 대한 회원사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국가별로 건기식 관련 제도가 상이하고 시장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다”며 “이번 책자가 회원사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가이드 자료로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4/04/28
  • 서금요법으로 요통낫는법

    요통의 각종 원인과 예방법 소개

    서금요법으로 요통낫는법

    고려수지침과 서금요법의 창시자인 유태우 박사에 의해서 「서금요법으로 요통 낫는 법」이 출간되었다.'서금요법으로 요통 낫는 법'은 포켓용으로 203페이지며, 독자 스스로가 처치·이용할 수 있는 자극기구인 통침봉 1개와 금봉 중형 1개, 기마크봉 소형 1판(10개)·중형 1판(10개)와 약간의 테이프가 포함되어 있다.감기 다음으로 많은 질병이 요통이며 인간은 두 발로 서면서부터 요통에 시달려 왔다. 두 발로 서면서 허리를 펴야 하고 상체의 중력이 제4~5요추와 천골 사이에 집중되고 운동력이 많아지면서 추간판 탈출증이 많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현대인들은 많은 운동과 활동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해서 교감신경이 긴장되거나 항진하면 모세혈관이 수축된다. 이때 추간판에 들어가는 모세혈관도 수축되어 추간판에 수핵이 줄어들면서 추간판이 탈출되어 요통이 나타난다.지금까지의 요통, 추간판 탈출(이하 디스크) 치료는 주로 디스크를 수술하거나 비수술요법, 지압, 마사지, 운동, 추나 등으로 다스리지만 잘 낫지 않고 재발이 많아 요통을 낫게 하기란 쉽지 않았다. '서금요법으로 요통 낫는 법'에서는 요통의 각종 원인과 예방법을 소개하고 요통을 일으키는 디스크는 장부와 관련성이 있음을 밝혔고, 장부 허승 기능 상태를 판단하는 삼일체형(三一體型) 판단법으로 디스크 위치를 알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그리고 디스크 요통이 있을 때 제1단계 낫는 법, 제2단계 낫는 법, 제3단계 낫는 법을 처방하였다.'서금요법으로 요통 낫는 법'에서는 순수하게 손에서만 상응점(반사압통점)을 찾아서 자극을 주고, 장부 관련 위치의 요혈점에 특수 금속으로 제작된 통침봉으로 압박자극을 주고, 장시간 자극을 위해 특수 금속 재질의 금봉이나 기마크봉을 붙이면 웬만한 요통을 예방하거나 낫게 하는 방법이다.디스크 낫는 법과 아울러 척수관 협착증 낫는 법도 처방을 제시하였다.요통 낫는 법에서는 가정이나 직장, 여행 중에도 간단하고 안전하게 스스로 낫게 하는 법이므로 누구든지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본서는 책자와 함께 요통을 낫게 할 수 있는 기구들까지 포함되어 있어 편리하다.(주)고려수지침에서 출판을 하였고 가격은 책자와 기구 포함하여 10,000원이다.

    2014/04/25
  • '독을 품은 식물 이야기'

    약도 되고 독도 되는 한국의 독초 이야기

    '독을 품은 식물 이야기'

    산이나 들판에서 독초를 산나물로 잘못 알고 먹어 탈이 나 병원 응급의료센터로 실려 오는 중독환자들을 치료하는 대형병원 응급의료센터 의사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저자들이 한국에서 자라는 독초에 대해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임경수․손창환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와 김원학 전 환경전문기자가 식용식물로 오인해서 빈번하게 중독 사고를 일으키는 식물들에 대한 소개와 구별법을 담은 '독을 품은 식물 이야기(공저)'를 최근 펴냈다. 저자들은 대한민국 산야 곳곳을 누비며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감자와 고사리, 수선화, 겨우살이, 양귀비, 목화 등 50여 종에 이르는 독성을 가진 식물들에 대해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와 다양한 사진을 담았다.특히 세간에 잘못 알려진 정보의 위험성을 독자들에게 경고한다. 잎의 모양과 꽃 색깔이 비슷해 헷갈리기 쉬운 곰취와 동의나물은 자라는 환경이 다르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실제로는 바로 옆에서 함께 자라기도 해 구별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동의나물은 개울가나 도랑가에서 자라고 곰취는 그늘진 곳에 서식한다고 해서 둘을 구별하는 잣대로 삼기도 한다. 그러나 이를 금과옥조처럼 맹신하는 것 또한 금물이다. 현장을 조사하다보면 두 식물이 같은 장소에 나란히 서식하는 경우도 많다. (본문 328쪽)지방마다 다르게 부르는 이름이 혼동을 불러일으키는 경우도 많다. 독성을 가진 식물이 식용식물과 유사한 형태와 생태를 가진 탓에 그 식용식물과 비슷한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식물의 이름에 쓰인 아재비라는 명칭은 비슷하다는 뜻을 내포한다. 얼핏 보면 유사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겉보기에 비슷하고 이름 또한 비슷하다고 해서 가까운 사이로 섣불리 단정해서는 안 된다. 탱자아재비는 백량금의 이명으로 꽃잎이 탱자나무와 유사하다는 뜻에서 유래했지만 탱자와는 거리가 멀다. 탱자는 귤이나 오렌지 등이 포함된 훈향과이며, 백량금은 자금우과의 식물이다. 수련아재비는 자라풀의 다른 이름인데, 수련과는 제법 차이가 두드러진다. (본문 334~335쪽)또한 독초의 구별법뿐만 아니라 역사와 과학 지식까지 담았다. 1970년대 ‘신초(神草)’라 불리며 국내에서 접골제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컴프리의 경우, 어원이 ‘뼈를 접합하다’라는 라틴어 ‘con firma’에서 유래했고, 십자군 원정에서 돌아온 병사들이 이슬람에서 가져와 그 효용이 알려졌다고 설명한다.이 같은 유래 탓에 컴프리에 대한 맹신이 커졌지만, 실제로는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라는 유독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간정맥 폐쇄성 질환을 일으키고, 간경변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한다.이 책의 공저자인 손창환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응급실에 중독 사고로 오시는 분들은 약초라는 사실에만 매몰돼 독초일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기 때문”이라며 “약초와 독초는 양날의 검이다. 유독성분도 사용하기 따라서 약이 되고, 반대로 약으로 쓰이는 식물도 일정량을 초과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또한 공저자인 임경수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사람에게 저마다의 색깔이 있듯이 이름 없는 풀 하나에도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며 “독초에도 저마다의 색깔과 특성이 있다. 그러므로 독초의 이름과 모양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2014/04/15
  • '고마워, 우울증'

    약 없이 우울증을 치료하고 새 삶을 찾은 정신과 의사의 희망 메시지!

    '고마워, 우울증'

    약을 사용하지 않는 정신과 의사이자, 7년간의 우울증에서 벗어나 새 삶을 찾은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울증에 걸리지 않는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이 책에 담았다. 그가 지켜본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은 성실하고 사려 깊은 사람이다. ‘실패하면 큰일이다’라며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하는 소심한 사람들에게 우울함이 찾아온다. 그래서 우울증은 약으로 치료할 수 없다. 이를 위해 저자는 사고방식을 바꾸고 생활습관을 고쳐 우울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멘탈테라피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울증이 부정적인 사건이 아니라, 삶의 방식과 사고방식을 바꿀 기회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과도한 업무에 치여 스스로 쉬지 못하는 사람에게 우울증은 몸과 마음을 내려놓는 쉼표 역할을 하고, 하고 싶은 일을 잊어버린 사람에게는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표지판 역할을 한다. 생활 속에서 행복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인 생활습관 20가지도 눈여겨 볼 만하다.

    20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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