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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궁금증 해소위한 ‘몰·못·게’ 단체 카톡방 운영

약사전반 정책 및 제도…대한약사회 주요 사업 등 소개

임중선 기자jslim1971@bokuennews.com / 2020.02.13 06:02:00

대한약사회가 약국 업무에 필요한 실무적인 정보, 약사 관련 정책과 제도 등에 대한 소통 창구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소통 창구는 ‘몰라서 못하는 일이 없게(일명:몰·못·게)’라는 명칭의 단체 카톡방이다.

대한약사회는 신입 약사에게 약물학적·임상적 사항 외에 약국 업무에 필요한 실무적 정보, 약사 관련 정책과 제도 등을 공신력있게 제공하는 한편, 신입 약사를 채용하는 일선 약국에서도 신입약사에 대한 교육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임상, 약물 관련 카톡방은 다수 존재하지만 약사전반 정책과 제도 및 대한약사회 주요 사업 등에 대한 소통창구로 단체 카톡방을 개설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참여대상은 신입약사 및 약사전반 정책과 제도에 대해 관심이 많은 약사 등으로 하되 초대에 의해서만 참여할 수 있다. 현재 605명이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있다.

커뮤니티 주요 안내 사항은 △약사회 및 각종 약사 단체의 강연 및 행사 정보 △방문 약료, 약물안전사용교육 등 각종 사업의 약사 구인 정보 △식약처, 공단, 복지부 등 공직약사 채용정보 △약사가 알아야 할 새로운 정책변화, 제도 정보 △기타 약사를 위한 약국실무, 대한약사회 주요 행사 및 신상신고의 필요성 등이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보다 많은 젊은 약사와 대한약사회 사이의 접점을 구성하기 위해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지속하는 한편 해당 내용을 홈페이지에도 게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및 요구조사 등을 통해 양질의 내용으로 커뮤니티를 구성해 갈 예정”이라며 “콘텐츠가 모아지고 다빈도 질문들이 집계되면 오프라인 강의, 온라인 강의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아직 600여명이 참여하는 정도로 국한되어 있는 채널을 더욱 확대해 더 많은 약사들이 임상 정보 이외에도 약사 관련 제도, 정책, 법규, 공익적 정보 등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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