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 국내외 유치사업자 DB 자료집 발간

국내 유치사업자·해외에이전시 정보 담아 3월 배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국내와 해외 유치사업자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해 '2024 외국인환자가 많이 찾은 국내 유치사업자 DB 자료집(국·영문)'과 '2025 해외 의료관광 에이전시 DB 자료집(중국, 러시아, CIS)(국문)'을 발간한다고 28일 밝혔다.

처음 발간되는 '2024 외국인환자가 많이 찾은 국내 유치사업자 DB 자료집'은 2023년도 기준 유치실적이 기관당 100명 이상으로 높았던 국내 유치사업자들의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자료집은 국내 유치사업자별 △주소 △이메일 △전화번호 △홈페이지 및 SNS △기관 소개 △주요 유치국가 △제공서비스(통역, 픽업, 숙박예약 등)에 관한 정보를 국문·영문으로 담고 있다.

이와 더불어 '2025 해외 의료관광 에이전시 DB 자료집'은 2022년 발간된 '해외환자 송출 에이전시 DB 자료집(중국, 러시아, CIS)'을 기반으로 정보를 업데이트해 발간했다.

중국·러시아·CIS 국가의 해외환자유치 에이전시에 대한 정보가 수록됐으며, 해외 에이전시별로 △주소 △이메일 △홈페이지 및 SNS △대표자 △주요사업 △해외 송출 경험 △주요 협력병원 등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책자는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서울역 공항철도·인천국제공항)에 3월 중 배포될 예정이며, 진흥원 대표 홈페이지 또는 메디컬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열람 및 다운로드할 수 있다.

진흥원 홍승욱 외국인환자유치단장은 "2024 국내 유치사업자 DB 자료집은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으로 등록된 약 2000개의 기관들 중 실적이 높은 유치사업자 정보를 처음으로 제공하는 것"이라며 "해당 책자를 국문과 영문으로 제공해 국내 유치사업자들의 사업 확대와 네트워크 확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해외 에이전시 자료집은 중국, 러시아, CIS 국가의 경우 코로나 이후 폐업되거나 신설된 에이전시가 많아 기존의 2022년도 자료집을 업데이트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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